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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민·관 합동 엑스레이 영상판독 경진대회 개최
작성자 : PML | 작성일 : 2014-08-12 | 조회수 : 1963 

교황 방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안전 개최 지원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교황 방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에서 반입되는 총기류 등을 엑스레이(이하 X-Ray) 검색기 영상으로 판독하여 적발해내는 '민관 합동 X-Ray 영상판독 경진대회'를 '14.8.6(수)∼7일(목)(2일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총기류·마약·상용품 등이 은닉된 실제 X-Ray 판독영상화면을 보고 제한시간 내에 은닉물품을 적발해내는 방식으로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세관의 판독직원 330명뿐만 아니라 공항과 항만에서 X-Ray 검색업무를 담당하는 보안업체 등 민간업체 직원 298명도 함께 참여하여, X-Ray 판독요원들의 감시역량 향상과 관세국경 감시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경진대회 우수요원은 세관직원과 민간분야로 나누어 선발하였으며 세관직원은 최우수상 박경희(김포세관), 우수상 문영임(인천공항세관)·김서임(인천공항세관), 민간분야는 최우수상 박효은((주)유니에스), 우수상 이예진((주)유니에스)·김진아((주)유니에스)가 차지하였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한 김포·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은 공항에서 X-Ray 판독경력이 25년 이상 된 베테랑으로 감시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서윤원 인천공항세관장은 "안전한 국제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서 불법 총기류 등 안전 위해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기 전에 차단할 수 있는 X-Ray 영상 판독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X-Ray 판독직원들의 적발능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관세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하여 감시장비를 고도화화고 감시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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