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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추석 맞아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작성자 : PML | 작성일 : 2014-08-19 | 조회수 : 1954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국내산 둔갑을 막기 위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전국 41개 세관직원 180명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제수·선물용품, 유통이력대상품목 등에 대한 국내산 둔갑 행위를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이 기간 중 필요에 따라 농·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등 먹거리 생산자단체와도 합심해 단속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저가의 수입물품을 고가의 국내산 또는 지역 특산품으로 원산지를 위장하거나 오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유통단계에서 단순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한 후 허위·손상·미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관세청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세구역 반입명령, 과징금 부과, 형사처벌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위반물품 발견 시 국번없이 125 또는 관세청 홈페이지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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